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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전에 주문했던 웨지힐이 도저히 안 맞아서 계속 사투를 벌이던 중.
오늘 아침엔 신고야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착용 성공.
교환하자니 오가는 시간동안 기다리거나 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결국 신고야 말았는데....
아..
같은 사이즈의 다른 구두는 맞는데 이거 발 볼도 작고 암튼 좀 작게 나왔다.
늘려놓으려고 하루종일 신고 다녀야겠는데 벌써부터 뭔가 발등에 감각이 없다 ㅜㅜ
아 쫑겨...ㅠㅠ
그래도 뭐 불편하진 않네...괜춘네.... ㅠㅠ
신발에 발을 맞추려는 노력.. 귀차니즘의 안 좋은 예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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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팔자. 자기가 꼰다.
내 팔자. 내가 펴고 살꺼야~~~!!!!!!!!!!
아자아자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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